초간단 술안주


어제밤에 혼자 맥주를 먹으러 동네 마트에 갔는데
비엔나 소세지와 떡갈비후랑크가
각각 1000원에 파는 걸 발견!

낼름 맥주 패트와 함께 사버렸습니다.

대략 조리법을 보자면...

비엔나는 칼집을 내어
물반 케찹반해서 볶아서 졸였습니다.

집에 계시던 육포는 살짝구워서 잘랐습니다.

떡갈비는.....
봉지에 구멍을 내어
밥통에 넣고 "취사" 버튼을.. (..)

집에 전자렌지가 없어서..ㄷㄷㄷ



암튼 나름 푸짐하더군요.
맥주값까지 도합 3800원짜리 술상이었습니다.
(맥주는 스타우트 900원짜리 두병)



근데 사진찍어놓고 보니
무지하게 살찔 안주들이군효;

by 토깽이 | 2008/01/09 10:35 | 토깽이풀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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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uy soma wit.. at 2009/07/17 23:38

제목 : Soma without prescription.
Prescription drug called soma. Soma without prescription. No prescription soma fioricet. Prescription medication side effects for soma....more

Commented by 빠나나푸딩 at 2008/01/09 10:41
오오 스타우트 오오 <- 안주에는 눈도 안감
Commented by 토깽이 at 2008/01/09 11:45
뭡니까! ㅋㅋ
Commented by 포립 at 2008/01/09 18:39
밥통에 넣고 취사(..)
맜있어 보여요~
Commented by hiko at 2008/01/09 21:17
전 그냥 안주없이 이마트에서 외국 맥주 새로운거 나올때마다 한개씩 마셔요~
안주가 필요하다면 역시 간단하게 넛트류가 좋은듯~^^
Commented by 토깽이 at 2008/01/10 12:08
포립 / 밥통이 얼마나 좋은데! 취사기능 종종 이용한다;;;;

히코님 / 저거 밥 대신이었어요. 저녁식사 겸 안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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